오링 재료들은 각각 어떻게 다를까요?
어떤 오링을 사용하시나요?
NBR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소재로, 매우 빠르게 탑니다.
EPDM
판도라랩 오링은 EPDM으로 만들어졌습니다.
NBR보다 느리게 타들어갑니다.
VITON
나이트록스에 주로 사용되며 거의 타지 않습니다.
판도라 오링 키트를 제작하게 된 이유
신뢰할 수 있는 윤활유는 다 사용하기 전에도 유통기한이 지나버립니다.
- 크리스토루브 MCG-111 혹은 129의 최소량은 56.7g입니다.
- 개봉 후 1년 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오링 재료는
바뀌어야 합니다.
- 오링의 가장 흔한 재료는 NBR(Nitrile-Butadiene Rubber)입니다.
- NBR은 해수에 닿으면 쉽게 갈라집니다.
- NBR, EPDM, VITON은 사용 목적에 맞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EPDM (Ethylene Propylene Diene M-CI ass Rubber)
오링의 강도는 강화되어야 합니다.
- 70의 오링 강도는 더 강화되어야 합니다.
- 스쿠버 장비는 저압, 중압 혹은 고압용으로 설계된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 적절한 강도인 70, 80 or 90이 선택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오링키트는 왜 필요할까요?
압력게이지 잔압계의 연결 부분이 종종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 다이버가 남은 공기를 확인할때, 잔압계의 SPG 스위벨이 좌우로 움직이는데
이때 오링이 닳아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귤레이터와 실린더의 조립 부분이 종종 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실린더의 오링이 닳으면 미세한 누출을 야기합니다.
오작동을 고치는 응급 키트
- 다이빙 전과 다이빙 중 오작동을 발견하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죠.
- 버튼 사이의 공기 누출도 고칠 수 있습니다.
판도라 정비키트 사용방법
